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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크루이프 후계자들' 아약스 버전 4.0, 호날두 울렸다
크루이프 후계자들 아약스가 유벤투스 호날두를 울렸다. 아약스는 22년 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. [야약스 인스타그램] ‘크루이프 후계자들’ 아약스가 크리스티아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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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샤 유스팀 이승우·장결희, 잘 컸네요
이승우(左), 장결희(右)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 산하 15세 이하 유소년팀(카데테 A)에서 뛰고 있는 두 한국인 공격수 이승우와 장결희(이상 15). ‘바르셀로나’라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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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, '축구의 신' 메시와 같이…"최고의 선수"
결승골 이승우 [사진출처:이승우 트위터]이승우 결승골이승우(18·바르셀로나 후베닐 A)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, 과거 그가 '축구의 신' 메시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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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성은 돌아오지 않는다
박지성의 대표팀 복귀설은 ‘설’로 끝날 전망이다. 부친 박성종씨는 “지성이는 이미 3년 전에 은퇴했다”고 말했다. 아들의 대표팀 복귀와 브라질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힘들다는 선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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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세 리틀 메시 이승우 "올 목표는 아시안게임 태극마크"
전문가가 꼽은 미래의 바르셀로나 베스트11에 포함 된 이승우. 그는 자택에도 바르셀로나의 대형 깃발을 걸어놓을 만큼 팀에 대한 애정이 깊다. [군포=김민규 기자] 내년 초 17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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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4시간 기본기만 훈련 … ‘제2 차붐’ 손흥민 뒤엔 고집불통 아빠 있었다
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의 손흥민. 그의 아버지 손웅정 춘천 FC 감독은 결과보다 기본기라는 축구철학을 고집한 끝에 오늘의 손흥민을 만들었다. 사진은 5일(한국시간) 첼시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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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독일 임대설' 이승우 "타 구단행? 바르셀로나 언질 없었다"
'리틀 메시' 이승우(19·바르셀로나 후베닐A)가 다음 시즌에 독일 또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팀으로 임대를 갈 수도 있다는 유럽 현지 보도가 나왔다. 이에 대해 선수 측은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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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이승우 “난 베로나 스타일, 맘껏 즐겨야죠”
“FC바르셀로나는 제 인생의 성장기를 함께 한 팀이잖아요. 떠나는 게 쉽지 않지만, 힘들게 새로운 도전 기회를 잡았으니 열심히 부딪치고 맘껏 즐겨야죠. 언젠가 바르셀로나 1군 멤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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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가시간 노래방 수준" 입담 이승우 예상은 '한국 2-1 승'
2022 카타르 월드컵 SBS 해설위원으로 나선 축구선수 이승우(24‧수원FC)가 거침없는 해설로 눈길을 끌고 있다. 지난 20일 우루과이축구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한 이승우. 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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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 K리그 전북행, 수원은 "법적 대응"
올림픽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백승호(24)를 영입했다. 전북 구단은 30일 “백승호를 영입한다. 중원에서 더욱 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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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 넣기 전 5초간 ‘이 행동’…195㎝ 괴물, 홀란의 비밀 유료 전용
■ 「 ‘영국 남자’ 짐 불리(Jim Bulley)는 영자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활동 중인 현역 스포츠 기자입니다. 한국에서 11년째 살고 있는 지한파이자 프리미어리그의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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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서비스에 수백명 줄 선다…K리그 '연쇄사인마' 이승우
올 시즌 K리그 최고 흥행카드로 주목 받는 수원FC 공격수 이승우. [사진 수원 FC] “초등학교 저학년 때 (이)승우는 K리그 경기를 관전한 뒤 선수단 출입구 앞에 서서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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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리그 입성’ 이승우, 새 출발 도울 전담 팀과 동행
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베트남전 선제골을 넣은 이승우(왼쪽)와 환호하는 손흥민. 김성룡 기자 10년 간의 유럽 생활을 뒤로 하고 프로축구 K리그 무대를 노크한 이승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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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 한국인 유망주 삼총사, 축구인생 2막의 무대는?
새 시즌을 앞두고 임대 또는 이적을 통해 새출발을 준비 중인 FC 바르셀로나 B팀의 두 한국인 기대주 백승호(오른쪽)와 이승우. 양광삼 기자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기량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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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비 친정팀 바르셀로나 지휘봉 잡는다
사비가 친정팀 바르셀로나 사령탑을 맡는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스페인 레전드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(41·스페인)가 친정팀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는다. 스페인 AS는 사비